인쇄윤전기(롤러기)를 청소하다가 손이 말려 들어가는 상황에 관하여 (가) 위험점의 이 상세 페이지
인쇄윤전기(롤러기)를 청소하다가 손이 말려 들어가는 상황에 관하여 (가) 위험점의 이름과 (나) 그 정의를 쓰시오. (단, 형성조건을 넣어 세세하게 작성)
[상황]
롤러기 정비 후 다시 가동한 상태에서 두 회전체 사이에 목장갑 낀 손을 넣어 털다가 손이 물린다.
(가) 위험점: 물림점(Nip point)
(나) 정의: 두 개의 회전체가 서로 반대 방향으로 맞물려(맞닿아) 회전할 때, 그 맞물리는 지점으로 신체나 물체가 빨려 들어가면서 형성되는 위험점
해설
단서가 '형성조건을 넣어 세세하게'이므로, 정의에 ①두 개의 회전체 ②서로 반대 방향 ③맞물려 회전이라는 세 조건을 모두 넣어야 배점이 채워집니다. '롤러 사이에 끼는 점' 같은 서술은 조건이 빠져 감점됩니다.
왜 반대 방향이어야 하는가 두 롤러가 같은 방향으로 돌면 접촉면에서 표면이 서로 스치기만 합니다. 반대 방향으로 돌아야 접촉면이 안쪽으로 끌어당기는 흐름을 만들어 물건이 빨려 들어갑니다.
목장갑이 결정적입니다. 맨손이라면 통증에 반사적으로 뺄 수 있지만, 장갑은 먼저 물리면서 손을 함께 끌고 들어갑니다. 회전부 작업에서는 장갑을 벗는 것이 원칙입니다.
'정비 후 다시 가동한 상태'라는 서술이 근본 원인입니다. 청소는 반드시 운전 정지 → 기동장치 잠금 → 표지판 부착 뒤에, 손이 아니라 수공구로 해야 합니다.
롤러기 급정지장치의 급정지거리는 앞면 롤러 표면속도가 30m/min 미만이면 원주의 1/3 이내, 30m/min 이상이면 원주의 1/2.5 이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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