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솔린이 남아 있는 설비에 등유·경유를 주입하는 설비이다. 영상에서 지시하는 (가) 상세 페이지
가솔린이 남아 있는 설비에 등유·경유를 주입하는 설비이다. 영상에서 지시하는 (가) B의 명칭과 (나) B의 역할을 쓰시오. (단, A는 문제와 관계 없음)
[상황]
탱크 내 A(기름을 옮기는 배관)와 B(접속선)
해설
(가) 명칭: 접속선(본딩선) 또는 접지선
(나) 역할: 탱크·드럼 등과 주입설비 사이의 전위차를 줄여 정전기 방전(불꽃)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것
해설
근거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228조(가솔린이 남아 있는 설비에 등유 등의 주입).
왜 가솔린이 문제인가 가솔린은 인화점이 약 -43℃로 매우 낮아 상온에서도 폭발범위 안의 증기를 만듭니다. 잔류 증기가 남은 탱크에 등유·경유를 부으면 흐르면서 정전기가 쌓이고, 그 불꽃이 점화원이 됩니다.
따라서 조문은 원칙적으로 내부를 씻어내고 불활성가스로 치환하도록 하되, 다음 두 조치를 하면 예외를 인정합니다.
첫째, 접속선·접지선을 연결하여 전위차를 줄일 것. 두 도체 사이에 전위차가 없으면 방전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둘째, 액표면이 주입관 선단 높이를 넘을 때까지 주입속도를 초당 1미터 이하로 할 것. 초기에 액체가 낙하하며 튀면 정전기 발생량이 급증하기 때문이며, 1m/s라는 숫자가 시험에 그대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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