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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은 작업자가 수중펌프 접속부위에서 감전된 재해사례이다. 작업자가 감전된 원인을 인체의 피부저항과 관련하여 설명하시오.


[상황]

단무지 공장에서 무릎 정도 물이 찬 상태로 수중펌프 작동과 동시에 작업자가 접속부위에 감전된다.

해설

인체가 물에 젖어 있으면 피부저항이 약 1/25로 감소하므로, 같은 전압에서도 몸에 흐르는 전류가 훨씬 커져 쉽게 감전된다.


해설

감전의 크기는 전압이 아니라 몸에 흐른 전류가 결정한다. 옴의 법칙(I = V ÷ R)에서 전압이 같아도 저항(R)이 작아지면 전류(I)가 커진다.

인체 저항은 대부분 피부(각질층)에서 나온다. 마른 피부는 약 5,000Ω 수준이지만, 물에 젖으면 각질층의 절연이 무너져 약 1/25200Ω 안팎까지 떨어진다. 그래서 같은 220V에서도 전류가 25배로 커진다.

단무지 공장·수중펌프처럼 물이 상시 있는 작업환경이 특히 위험한 이유가 여기 있다.

대책은 저항이 낮아진 것을 전제로 세운다.

· 누전차단기 — 물기가 많은 장소에서 쓰는 저압용 기계·기구는 정격감도전류 15mA 이하, 동작시간 0.03초 이내(일반은 30mA 이하·0.03초 이내).

· 보호접지 — 누전 시 전류가 사람이 아니라 접지선으로 흐르게 한다.

· 이중절연 구조 기기 또는 비접지식 전로(절연변압기) 사용.

· 절연장갑·절연화 착용, 젖은 손으로 취급 금지.

감전 위험 정도통전전류의 크기 · 통전시간 · 통전경로 · 전원의 종류로 결정되며, 심실세동전류 I = 165/√T (mA)다.

근거 :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304조·제316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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