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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 볼트가 인가된 배전"판"에 절연내력시험기로 앞의 작업자가 시험 하다 미처 뒤에 있던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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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 볼트가 인가된 배전"판"에 절연내력시험기로 앞의 작업자가 시험 하다 미처 뒤에 있던 다른 작업자를 발견하지 못한 관계로 발생한 재해사고 사례이다. 재해발생형태와 가해물을 쓰시오. [영상] 작업자 1명이 배전반 뒤쪽에서 작업을 하고 있었고, 배전반 앞쪽에서는 다른 작업자 1명이 절연내력시험기를 들고 1선은 배전반 접지에 꼽은 후 장비의 스위치를 ON시키고 배선용차단기에 나머지 1선을 여기저기 대고 있었습니다. 이때, 앞쪽 작업자가 놀라 얼굴을 돌리자 뒤쪽 작업자가 쓰러지고, 이를 발견한 앞쪽 작업자가 뒤쪽으로 가서 쓰러져 있는 작업자를 발견했습니다.
해설

재해발생형태 : 감전(전류 접촉)
가해물 : 전류


해설

기인물은 재해를 일으킨 근원, 가해물직접 상해를 입힌 것이다. 감전 사고에서 상해를 입히는 것은 몸을 통과한 전류이므로 가해물은 전류이고, 기인물은 배전반(또는 절연내력시험기)이다.

※ 교재에 따라 충전부인 배전반 자체를 가해물로 제시하기도 한다. 기인물을 묻는지 가해물을 묻는지 확인하고, 가해물이면 전류를 우선으로 답하되 배전반도 함께 언급하면 안전하다.

이 사고의 본질은 시험 중 뒤쪽 작업자를 확인하지 못한 것이다. 대책은 작업지휘자·감시인 배치, 시험구역 출입금지 조치 및 표지 게시, 시험 전후 상호 신호(발성 확인), 절연용 보호구 착용이다.

규칙은 전기기계·기구의 조작 부분을 점검하거나 보수하는 경우 근로자가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충분한 작업공간을 확보하고, 정전작업 시 잠금장치와 꼬리표를 부착하도록 정한다.

감전 위험 정도통전전류의 크기 · 통전시간 · 통전경로 · 전원의 종류로 결정된다. 통전경로 중 왼손 → 가슴이 가장 위험하다(위험도 1.5).

심실세동전류I = 165/√T (mA)로 나타내며, 누전차단기의 동작시간 0.03초 기준이 여기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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