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폭발성 물질 저장소에 들어가는 작업자가 신발에 물을 묻히는 이유는 무엇인지 상세히 설명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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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폭발성 물질 저장소에 들어가는 작업자가 신발에 물을 묻히는 이유는 무엇인지 상세히 설명하고, 화재 시 적합한 ②소화방법은 무엇인지 쓰시오
[영상]
A작업자는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방으로 들어가기 전 바닥에 놓인 가로세로 50cm정도 되는 철판(물 높이 3cm가 량 채워져잇음)에 안전화를 첨벙첨벙 몇번하고 방으로 들어가서 작업을 하고, 그다음 B작업자가 오더니 안전화에 물을 묻히지않고 방으로 들어가 바닥에 있던 하얀 가루를 밟으면서 펑!
해설
① 신발에 물을 묻히는 이유 : 바닥면과 신발의 마찰·접촉으로 발생한 인체 정전기를 대지로 방전시켜, 정전기 불꽃에 의한 화재·폭발을 방지하기 위함
② 소화방법 : 다량의 주수(물)에 의한 냉각소화
해설
정전기는 폭발성 물질 저장소의 대표적인 점화원이다. 사람이 걸을 때 신발과 바닥의 마찰만으로 수천~수만 볼트가 대전되며, 이것이 방전되면서 생기는 불꽃이 가연성 증기를 발화시킨다.
물을 묻히면 신발과 바닥의 전기저항이 낮아져 대전된 전하가 계속 대지로 빠져나간다. 같은 원리로 실무에서는 도전성 안전화·정전기 대전방지 작업복을 착용하고, 바닥을 도전성으로 시공한다.
정전기 방지대책 — 접지(가장 기본), 도전성 재료 사용, 가습(상대습도 60~70% 유지), 대전방지제 사용, 제전기(除電器) 설치, 유속 제한(액체를 배관으로 이송할 때 빠르면 대전량이 커짐).
소화방법이 다량의 주수인 이유는, 폭발성 물질(제5류 위험물 등)은 분자 내에 산소를 함유해 질식소화가 통하지 않기 때문이다. 산소를 차단해도 스스로 연소하므로, 물로 온도를 발화점 아래로 떨어뜨리는 냉각소화가 유일한 방법이다.
소화의 4요소도 함께 본다 — 냉각(온도 제거), 질식(산소 제거), 제거(가연물 제거), 억제(연쇄반응 차단, 부촉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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