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채 써는 기계의 기인물과 가해물 [영상] 무채 써는 기계가 급정지하여 무를 제거하다가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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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채 써는 기계의 기인물과 가해물
[영상]
무채 써는 기계가 급정지하여 무를 제거하다가 사람의 손이 다쳤다.
해설
① 기인물 : 슬라이스 기계(무채 써는 기계)
② 가해물 : 슬라이스 기계의 칼날
해설
기인물은 재해를 일으킨 근원이고, 가해물은 실제로 사람을 상하게 한 물체다.
이 사고의 출발점은 슬라이스 기계가 급정지한 것이므로 기인물은 기계 전체이고, 손을 벤 것은 칼날이므로 가해물은 칼날이다. 기계 → 부위 순으로 좁혀 간다고 이해하면 쉽다.
이 사고의 본질은 정지시키지 않고 이물을 제거한 것이다. 규칙은 기계의 원동기·회전축·기어·풀리 등에 대한 청소·급유·검사·수리·조정 작업을 할 때는 운전을 정지하도록 하고, 다른 사람이 임의로 운전하지 못하도록 기동장치에 잠금장치(LOTO)를 하고 열쇠를 별도 관리하거나 표지판을 설치하도록 정한다.
또 급정지 후 관성으로 도는 동안에는 겉보기에 멈춘 것처럼 보여도 위험하다. 그래서 오버런 기구(관성 회전이 멈출 때까지 문이 열리지 않는 장치)를 둔다.
이 기계의 위험점은 절단점이다 — 회전하는 운동부 자체에서 생기는 위험점으로, 밀링커터·둥근톱날·띠톱이 같은 유형이다.
근거 :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92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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