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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식 비계 위험요인 3가지 [영상] 충전전로 근처에서 조립된 이동식 비계를 보여준다.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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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식 비계 위험요인 3가지 [영상] 충전전로 근처에서 조립된 이동식 비계를 보여준다. 최상단에 사람이 벨트를 매고 고리를 건 상태(아웃트리거 x) 안전대, 안전모 착용
해설

절연용 보호구를 착용하지 않았다
비계의 바퀴를 고정하지 않았다
충전전로에 대한 방호조치(이설·절연용 방호구 설치)를 하지 않았다


해설

이동식 비계 + 충전전로라는 두 가지 위험이 겹친 상황이다.

이동식 비계의 준수사항 — 브레이크·쐐기 등으로 바퀴를 고정한 뒤 아웃트리거를 설치하거나 비계의 일부를 견고한 시설물에 고정할 것, 승강용 사다리를 견고하게 설치할 것, 최상부에서 작업할 때 안전난간을 설치할 것, 작업발판의 최대적재하중은 250kg을 초과하지 말 것, 근로자를 태운 채 이동하지 말 것.

바퀴 고정이 첫 번째인 이유는, 고정하지 않으면 작업 반력만으로도 비계가 굴러 전도되기 때문이다.

충전전로 근접에 대해서는 가공전로를 이설하거나 절연용 방호구를 장착하고, 근로자에게 절연용 보호구를 착용시켜야 한다. 이격거리 300cm가 기준이며, 대지전압 50kV 초과 시 10kV마다 10cm씩 더한다.

영상에서 안전대를 착용하고 고리를 걸었다는 점은 올바른 조치다. 다만 어디에 걸었는지가 중요하다 — 중간난간대(무릎 높이)처럼 낮은 곳에 걸면 추락 시 제동거리가 부족해 바닥에 닿는다.

근거 :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68조·제322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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