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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농법 설명
○비료와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자연의 물질순환 원리에 따르면서 최대한 자연의 본래 활동에 맞겨 작물을 재배하는 농업방식 ★자연농법은 지력을 토대로 물질순환 원리에 따르는 농업을 말한다. ※자연농법은 인위적인 요소를 최대한 배제하고, 자연의 본래 활동에 전적으로 맡겨 작물을 재배함으로써 토양 생태계의 건강을 회복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자연농법은 인위적인 농사 기술을 버리고 자연의 힘과 순환에 의존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며, 흔히 4무(四無) 농법이라고 불리는 네 가지 원칙을 핵심으로 합니다. 1. 무경운(無耕耘): 땅을 갈지 않기 인위적으로 흙을 뒤집거나 갈지 않고, 토양 속의 미생물과 지렁이 등 생물들이 스스로 흙을 비옥하게 만들고 공극(빈 공간)을 형성하도록 자연에 맡깁니다. 2. 무비료(無肥料): 비료를 사용하지 않기 화학 비료는 물론, 유기농에서 사용하는 유기질 퇴비나 거름 등 외부 양분도 주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작물은 땅의 힘, 즉 토양 자체가 가진 자연적인 양분과 풀이 자라 죽어 흙으로 돌아가는 부엽토(腐葉土) 등의 힘으로 자라게 합니다. 3. 무농약(無農藥): 농약을 사용하지 않기 살충제, 살균제, 제초제 등 화학 합성 농약을 일절 사용하지 않습니다. 병충해와 풀을 자연 생태계의 일부로 인정하며, 건강한 토양에서 자란 작물은 스스로 병충해를 이겨낼 수 있다고 봅니다. 4. 무제초(無除草): 풀을 뽑지 않기 (또는 최소한으로 관리) 자연농법에서 풀(잡초)은 '적'이 아니라 땅의 수분을 지켜주고, 토양 침식을 막으며, 죽어서는 천연 비료(녹비)가 되어 땅을 살리는 동반자로 여겨집니다. 작물 생육 초기에만 최소한으로 베어주거나 덮어주는 관리를 할 뿐, 완전히 제거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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