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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막이 공사를 할 경우 주변 침하원인 3가지를 쓰시오.
해설
① 흙막이 토류판(벽체)의 변형
② 지하수위 저하에 따른 유효응력 증가와 압밀침하
③ 흙막이벽 배면 세립토사의 유출
해설
흙막이 주변 침하는 벽이 밀렸거나 · 물이 빠졌거나 · 흙이 새어 나갔거나 셋 중 하나다.
벽체 변형 — 흙막이벽이 굴착 쪽으로 밀려 들어오면 그만큼 배면 지반이 따라 내려앉는다. 버팀대 긴압 부족, 근입깊이 부족, 토압 과다가 원인이다.
지하수위 저하 — 물을 빼면 흙 입자에 걸리던 부력이 사라져 유효응력이 커지고 압밀침하가 일어난다. 배수공법을 쓰는 현장에서 먼 거리의 건물까지 침하가 번지는 이유다.
세립토사 유출 — 흙막이 이음부나 균열을 통해 물과 함께 가는 흙 입자가 빠져나가면 그 자리에 공동이 생기고 지표가 함몰한다. 파이핑과 같은 원리다.
이 밖에 과잉굴착, 배면 상재하중 증가, 히빙·보일링도 침하 원인으로 든다.
대책은 차수성이 높은 흙막이벽 사용, 근입깊이 확보, 버팀대 선행 하중 도입, 차수 그라우팅, 지하수위 회복(리차지 웰), 계측관리다.
계측기기로는 지중경사계(벽체 변형), 지표침하계, 층별침하계, 지하수위계, 하중계, 건물경사계, 균열계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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