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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전로에 근접하여 비계를 설치하는 경우에는 가공전로와의 접촉을 방지하기 위하여 필요한 조치 2가지를 쓰시오.

해설

가공전로를 이설(移設)할 것
가공전로에 절연용 방호구를 장착할 것


해설

가공전로 대책의 순서는 치우고 → 감싸고 → 막고 → 지킨다다. 앞의 것일수록 근본적이다.

이설은 전선 자체를 옮기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고, 절연용 방호구 장착은 옮길 수 없을 때 전선에 절연 커버를 씌우는 방법이다. 이 밖에 비계를 이격시켜 설치하거나 차단막·방책을 설치하고 감시인을 배치하는 방법이 있다.

비계는 금속 재질이라 전선에 스치기만 해도 감전되며, 조립·해체 중 긴 강관을 세우다 전선에 닿는 형태의 사고가 반복된다.

충전전로 인근 작업의 이격거리도 함께 본다 — 충전전로에 접근하는 차량·기계장치는 이격거리 300cm 이상을 유지하고, 대지전압이 50kV를 넘는 경우 10kV 증가할 때마다 10cm씩 더한다. 다만 절연용 방호구를 설치한 경우에는 방호구 표면에서 10cm 이상으로 완화된다.

이 규정은 강관비계 조립 시의 준수사항에 포함돼 있다.

근거 :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59조·제322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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