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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약류 소규모 운반 시 준수사항

해설

화약류는 정해진 포장 또는 상자에 넣어 운반할 것
운반자의 체력에 맞도록 소량으로 나누어 운반할 것
빈 용기 및 포장재는 정해진 방법으로 적절히 처분할 것


해설

화약류 운반의 원칙은 정해진 용기로, 나누어, 조심스럽게다.

정해진 포장·상자를 쓰는 이유는 마찰·충격·정전기로부터 화약을 격리하기 위해서다. 소량으로 나누는 것은 무리한 운반 중 떨어뜨리는 사고를 막고, 사고가 나더라도 피해 규모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

빈 용기와 포장재도 관리 대상이다. 잔류 화약이 묻어 있어 함부로 버리면 소각·압착 과정에서 폭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화약류 취급의 다른 원칙도 함께 본다 — 화약류는 화기·충격·마찰을 피할 것, 뇌관과 폭약은 반드시 분리 운반·보관할 것, 화약류 취급소를 별도로 설치하고 화기 사용을 금지할 것, 사용 잔여 화약은 반드시 반납할 것, 운반 중 다른 물건과 혼적하지 말 것.

뇌관과 폭약의 분리가 가장 기본이다. 둘이 함께 있으면 작은 충격에도 기폭될 수 있다.

발파 후에는 전기뇌관은 5분, 그 밖의 것은 15분 이상 경과한 뒤 접근해 불발 장약 유무를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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