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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량건설 공법중 PGM공법과 PSM공법을 설명하시오.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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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량건설 공법중 PGM공법과 PSM공법을 설명하시오.

해설

PGM(Precast Girder Method) : 교량의 거더(경간 단위 수평부재)공장·제작장에서 미리 제작해 현장으로 운반한 뒤 크레인 등으로 거치·가설하는 공법
PSM(Precast Segment Method) : 상부구조를 여러 개의 세그먼트(분할 부재)로 나누어 제작장에서 미리 제작한 뒤 현장으로 운반해 인양·가설하고 서로 연결(프리스트레싱)하여 완성하는 공법


[해설]

두 공법의 공통점은 프리캐스트(Precast) — 현장이 아니라 제작장에서 미리 만든다는 것이다. 현장 타설 대비 품질 균일, 공기 단축, 고소작업 감소가 장점이고, 운반·인양 중 사고 위험과 대형 장비 필요가 단점이다.

차이는 나누는 단위다. PGM은 경간 하나를 통째로 만든 거더를 얹는 것이고, PSM은 경간을 여러 조각(세그먼트)으로 잘라 만든 뒤 현장에서 이어 붙인다. 그래서 PSM은 경간이 길거나 곡선 교량에 유리하고, PGM은 중소 경간의 반복 구간에 유리하다.

다른 가설공법과 함께 정리한다 — FSM(동바리 사용), MSS(이동식 비계), FCM(캔틸레버 가설), ILM(압출 가설).

안전 관점의 핵심 위험은 인양 중 낙하, 거치 후 전도(횡좌굴), 운반 중 전복이다. 특히 거더는 가늘고 긴 부재라 옆으로 넘어가기 쉬워 거치 직후 가로버팀재(브레이싱)로 즉시 고정해야 한다.

교량 건설 작업은 상부구조가 금속 또는 콘크리트로 구성되는 높이 5m 이상 또는 지간 30m 이상인 경우 작업계획서 작성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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