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담았던 것들

옛 사람이 이르기를, 나라는 없어질 수 있으나 역사는 없어 질 수 없다고 하였으니, 그것은 나라는 형체이고 역사는 정신이기 때문이다. 이제 한국의 형체는 허물어 졌으나, 정신만이라도 오로지 남아 있을 수 없는 것인가 ??위 사료는 박은식이다!! '무정신의 역사'는 신채호이니 유의할 것,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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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사람이 이르기를, 나라는 없어질 수 있으나 역사는 없어 질 수 없다고 하였으니, 상세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