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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푸집 조립순서를 번호로 쓰시오. ① 보 ② 기둥 ③ 슬래브 ④ 벽해설
② → ④ → ① → ③
(기둥 → 벽 → 보 → 슬래브)
해설
거푸집 조립은 아래에서 위로, 수직부재에서 수평부재로 간다. 기둥과 벽(수직) → 보와 슬래브(수평) 순서다.
이유가 구조적으로 명확하다. 보와 슬래브는 기둥·벽 위에 얹히는 부재이므로, 받쳐 줄 수직부재가 먼저 서 있어야 한다. 반대로 하면 보 거푸집을 지지할 곳이 없다.
기둥이 벽보다 먼저인 것은, 기둥이 기준점(먹매김의 기준)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기둥 위치가 정해져야 벽 라인이 잡힌다.
해체는 정확히 반대 순서다 — 슬래브 → 보 → 벽 → 기둥. 즉 하중을 적게 받는 수평·측면부터 떼고, 하중을 받는 수직부재를 마지막에 뗀다. 다만 실무에서는 기둥·벽 측면 거푸집(하중을 받지 않는 부분)을 먼저 떼고, 슬래브·보 밑면 거푸집을 나중에 떼는 방식으로 하며, 콘크리트가 자중과 시공하중을 견딜 강도에 이를 때까지 밑면 거푸집을 떼지 않는다.
해체 시 유의사항 — 순서에 따라 실시하고 안전담당자를 배치, 상하 동시 해체 금지, 관계자 외 출입금지, 보·슬래브 거푸집 제거 시 낙하 충격에 의한 돌발적 재해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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