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푸집 및 동바리(종전 용어 : 지보공) 시공 시 고려할 하중 2가지를 쓰시오.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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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푸집 및 동바리(종전 용어 : 지보공) 시공 시 고려할 하중 2가지를 쓰시오.
해설
① 연직방향 하중
② 횡방향 하중
[해설]
거푸집·동바리 설계 시 고려하는 하중은 연직방향 하중 · 횡방향 하중 · 콘크리트 측압 · 특수하중 네 가지다.
연직방향 하중은 아래로 누르는 힘이다 — 거푸집·동바리 자중, 굳지 않은 콘크리트 무게, 철근 무게, 작업하중(작업원·장비·자재), 충격하중. 통상 최소 500kgf/㎡ 이상으로 본다.
횡방향 하중은 옆에서 미는 힘이다 — 풍압, 유수압, 지진, 콘크리트 편심 타설, 장비의 수평력. 동바리는 세로 하중에는 강하지만 가로 힘에 매우 약해 수평연결재와 가새로 잡아 준다.
콘크리트 측압은 굳지 않은 콘크리트가 거푸집 벽면을 밀어내는 힘으로, 타설속도·온도·슬럼프에 따라 달라진다. 특수하중은 편심하중, 콘크리트 내부 진동다짐, 특수 공법에 따른 하중 등이다.
거푸집 붕괴 사고의 대부분은 연직하중 부족이 아니라 횡방향 하중에 대한 대비 부족에서 시작된다. 동바리 하나가 옆으로 밀리면 연쇄적으로 넘어지기 때문이다.
용어 유의 —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2023. 11. 14. 개정으로 거푸집 관련 조문의 "지보공"이 "동바리"로 바뀌었다. "지보공"은 현재 터널 지보공·흙막이 지보공에만 남아 있다.
근거 : KDS 21 50 00 「거푸집 및 동바리 설계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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