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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반하역 표준안전 작업지침에 의거, 인력으로 중량물을 하역할 때 몸의 자세는?

해설

등은 곧게 편 상태를 유지하고, 발은 움직이지 않은 채 다리를 구부려 가능한 한 낮은 자세로 한쪽 면을 바닥에 놓은 다음 다른 면을 내려놓아야 한다.
조급하게 던져서 하역해서는 안 된다.
어깨 또는 허리 높이에서 하역할 때에는 도움을 받아 안전하게 하역해야 한다.


해설

인력 하역 자세의 핵심은 허리가 아니라 다리 힘으로, 그리고 물건을 몸 가까이 두는 것이다.

등을 곧게 펴고 무릎을 굽히는 자세를 요구하는 이유는, 허리를 구부려 들면 척추 디스크에 걸리는 압력이 몇 배로 커지기 때문이다. 요통(근골격계질환)의 대표적인 원인 동작이다.

한쪽 면을 먼저 놓고 다른 면을 내려놓는 것은 손가락과 발이 물건 밑에 깔리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한꺼번에 내려놓으면 손을 뺄 시간이 없다.

조급하게 던지지 말라는 것은 던진 물건이 튀거나 굴러 발등을 치는 사고가 많기 때문이다.

중량 기준도 함께 출제된다 — 성인 남자는 체중의 40% 이하, 성인 여자는 체중의 24% 이하가 적정 취급 한도로 제시된다.

운반 시 준수사항 — 수평 운반을 원칙으로 하고 중계·반복 운반을 하지 말 것, 시선은 진행방향을 향하고 뒷걸음 운반을 하지 말 것, 어깨높이보다 높은 위치에서 물건을 들고 운반하지 말 것, 쌓여 있는 화물을 중간이나 하부에서 뽑아내지 말 것.

근거 : 「운반하역 표준안전 작업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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