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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의 위험을 결정하는 주된 인자를 3가지만 쓰시오.
해설

통전전류의 크기
통전경로
통전시간


해설

네 번째는 전원의 종류(직류인가 교류인가)이며, 여기에 주파수와 파형을 더하기도 한다.

통전전류의 크기가 가장 결정적이다. 감전은 전압이 아니라 몸에 흐른 전류가 좌우한다. 최소감지전류(1mA) → 고통한계전류(7~8mA) → 이탈불능전류(가수전류, 10~15mA) → 심실세동전류(50~100mA) 순으로 위험해진다. 이탈불능전류부터는 근육이 수축해 스스로 손을 뗄 수 없어 통전시간이 길어지므로 특히 위험하다.

통전경로전류가 심장을 지나가는가가 관건이다. 왼손 → 가슴이 가장 위험하고(위험도 1.5), 왼손 → 오른손이나 손 → 발이 그다음이며, 오른손 → 등이 가장 낮다(0.3).

통전시간은 심실세동전류 식 I = 165/√T (mA)에 그대로 들어간다. T는 통전시간(초)으로, 시간이 짧을수록 견딜 수 있는 전류가 커진다. 누전차단기의 동작시간을 0.03초 이내로 정한 이유가 여기 있다.

이 밖에 인체의 저항(젖으면 급격히 감소)이 간접적으로 영향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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