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진단(19~20)

소음의 특성과 청력손실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소음성 난청은 주로 4,000Hz 주변의 청력손실로부터 시작된다.① 0dB 청력수준은 20대 정상 청력을 근거로 산출된 최소역치수준이다.인간의 최소청취역치는 0dB이고, 최대청취역치는 140dB이다. 역치란, 생물이 자극에 대해 어떤 반응을 일으키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자극의 세기를 말한다.② 소음성 난청은 달팽이관의 유모세포 손상에 따른 영구적 청력손실이다.소음성 난청은 소음에 노출되는 시간,강도에 따라 일시적 난청과 영구적 난청이 나타날 수 있다.④ 소음작업이란 1일 8시간 작업을 기준으로 85dBA 이상의 소음이 발생하는 작업이다.산업안전보건기준에관한규칙 제512조에 따라 “소음작업”이란 1일 8시간 작업을 기준으로 85데시벨 이상의 소음이 발생하는 작업을 말한다.⑤ 중이염 등으로 고막이나 이소골이 손상된 경우 기도와 골도 청력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소리의 전달 경로 : 소리 - 귓바퀴 - 외이도 - 고막 - 이소골 - 달팽이관 - 청신경 - 뇌 순으로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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