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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관비계와 구조체 사이 벽이음의 역할을 2가지 쓰시오.

해설

풍하중 등에 의한 비계의 좌굴(무너짐)을 방지
수평하중에 의한 비계의 흔들림·변형(도괴)을 방지


해설

벽이음은 비계를 건물 구조체에 붙들어 매는 부재다. 비계는 가늘고 긴 기둥이 늘어선 구조라 혼자서는 옆으로 넘어가는 힘에 매우 약하다.

역할이 둘로 갈린다. 세로 방향으로는 비계기둥이 길어질수록 좌굴하기 쉬운데, 벽이음이 중간중간 잡아 주면 좌굴 길이가 짧아져 좌굴하중이 커진다. 가로 방향으로는 바람·작업 반력 같은 수평하중을 구조체로 넘겨 비계가 흔들리거나 넘어지는 것을 막는다.

설치 간격이 함께 출제된다 — 강관비계(단관)는 수직 5m·수평 5m, 강관틀비계는 수직 6m·수평 8m, 통나무비계는 수직 5.5m·수평 7.5m다.

강관비계 조립 시 준수사항도 묶어서 본다 — 비계기둥의 밑둥에 밑받침철물을 사용하거나 깔판·깔목 등으로 침하 방지, 강관의 접속부·교차부는 적합한 부속철물로 접속·고정, 가공전로에 근접하여 설치할 때는 이설·절연용 방호구 장착 등 감전 위험 방지 조치.

근거 :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59조·제62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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