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빙이 일어나기 쉬운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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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빙이 일어나기 쉬운 지반과 발생원인 2가지
해설
① 지반조건 : 연약성 점토지반
② 발생원인 :
- 흙막이 벽체의 근입장 부족
- 흙막이 내외부 중량차
- 지표 재하중
해설
히빙(Heaving)은 연약한 점토질 지반을 굴착할 때 흙막이벽 배면(바깥쪽) 흙의 중량이 굴착 바닥면(안쪽)의 지지력보다 커지면서 굴착 바닥이 부풀어 오르며 붕괴되는 현상이다. 지반조건상 연약성 점토지반에서 주로 발생하며, 발생원인으로는 흙막이 벽체의 근입장 부족(벽체 하단이 지지력을 확보하지 못하는 경우), 흙막이 내외부 중량차(굴착측과 배면측의 하중 불균형), 지표 재하중(배면에 쌓인 자재ㆍ장비 등이 배면 토압을 가중시키는 경우)을 들 수 있다. 굴착공사표준안전작업지침도 점토질ㆍ사질토 굴착 시 히빙ㆍ보일링 현상에 대비한 사전조치를 요구하는데, 이는 모래질 지반에서 지하수 압력차로 발생하는 보일링(Boiling)과는 발생 지반과 메커니즘(중량 불균형 vs 지하수 침투압)이 다르므로 함께 비교해 구분해 두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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