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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진폭발 위험성을 증가시키는 조건 4가지
해설
① 가연성
② 점화원의 존재
③ 미분상태
④ 표면적이 클수록
⑤ 분진의 부유성이 클수록
⑥ 공기 중에서의 교반과 유동
해설
분진폭발의 위험성은 분진 자체의 성질과 폭발 3요소(가연물ㆍ산소ㆍ점화원)의 결합 조건에 따라 커진다. 먼저 분진이 가연성을 가져야 연소ㆍ폭발이 가능하고, 여기에 정전기ㆍ마찰열 등 점화원의 존재가 더해지면 착화 가능성이 생긴다. 입자가 미분(微粉)상태일수록, 즉 입자 크기가 작고 표면적이 클수록 단위 질량당 공기와 접촉하는 면적이 넓어져 열분해ㆍ연소 반응 속도가 빨라지므로 위험성이 커진다. 또한 분진이 가라앉지 않고 공기 중에 계속 떠 있는 부유성이 클수록, 그리고 공기 중에서의 교반과 유동이 활발할수록 산소와의 접촉 기회가 늘어 폭발 범위 내 혼합기가 유지되기 쉬워진다. 이 조건들은 결국 얼마나 쉽게 타는가(가연성ㆍ점화원)와 얼마나 넓게ㆍ오래 공기와 섞여 있는가(입경ㆍ표면적ㆍ부유성ㆍ유동)라는 두 축으로 요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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