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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상, 정비상 설비가 고장이 나도 영향이 적고 정비상 손실도 적은 설비의 정비 방법은?◈ PgM(Programmed Maintenance) - 정해진 주기에 따라 실시하는 수리, 교환, 청소 공사.&nbsp;&nbsp;1) 적정주기 – 과거의 실적, 이론치, 법규, 설비의 중요도를 검토하여 결정.&nbsp;&nbsp;2) 주기가 비교적 짧고 주기 변동이 적은 것(원칙적으로 주기 2년 이하)&nbsp;&nbsp;3) 점검하지 않고 정기 교환하는 것이 유리한 것.◈ IR (Inspection and repair) – 열화 상황 조사를 위한 점검 공사, 점검을 바탕으로 실시하는 수리공사 및 적정 주기가 정해져 있지 않은 공사.&nbsp;&nbsp;1) 열화 상황을 보면서 공사 시기를 정하는 편이 유리한 것.&nbsp;&nbsp;2) 열화 경향이 일정하지 않고 적정 주기를 정할 수 없는 것.&nbsp;&nbsp;3) 동종 기기가 다수일 경우 개개 기기의 열화 경향에는 변동이 있으나 전체 단위로서는 작업량이 파악 되는 것.&nbsp;&nbsp;4) 신설비 또는 실적이 적어 적정 주기가 정해지지 않는 것.&nbsp;◈ BM (Brekdown Maintenance) – 사후 정비 대상 공사, 사후 정비를 하는 것이 유리한 것.&nbsp;&nbsp;1) 생산상 정비상 설비가 고장이 나도 영향이 적고 정비상의 손실도 적은 것.&nbsp;&nbsp;2) 열화 경향의 변동이 크고 더욱 점검, 검사를 자주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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