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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방지를 위한 불활성화방법 중 퍼지의 종류 4가지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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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방지를 위한 불활성화방법 중 퍼지의 종류 4가지

해설

① 진공 퍼지

② 압력 퍼지

③ 사이폰 퍼지

④ 스위프 퍼지


해설

퍼지(purge)는 가연성·독성 가스가 있는 배관이나 용기 내부를 불활성가스(질소 등)로 치환해 폭발·중독 위험을 없애는 불활성화 방법으로, 조작 방식에 따라 네 가지로 나뉜다. 진공 퍼지는 용기를 진공으로 뽑은 뒤 불활성가스를 채워 넣는 방식으로 소요 가스량이 적어 소형 용기에 유리하다. 압력 퍼지는 반대로 불활성가스를 가압 주입한 뒤 대기로 방출하는 방식으로, 진공을 만들기 어려운 대형·고압 설비에 적합하다. 사이폰 퍼지는 용기에 액체(주로 물)를 채운 뒤 그 액체를 배출하면서 동시에 불활성가스를 주입해 치환하는 방식으로 배출 속도만큼 빠르게 처리된다. 스위프 퍼지는 용기의 한쪽 입구로 불활성가스를 흘려 넣고 다른 쪽 출구로 기존 가스를 밀어내는 방식으로, 진공·가압을 만들기 어려운 배관·덕트류에 주로 쓰인다. 네 방식은 진공 형성 가능 여부와 설비 형태에 따라 선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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