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3/21-3/19-1보기의 내용에 제시된 내담자 A군의 문제와 관… | 임상심리사 2급 실기 2021년 3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22-3/21-3/19-1
보기의 내용에 제시된 내담자 A군의 문제와 관련하여 적절한 치료계획을 인지적·정서적·행동적 요소를 감안하여 4가지 기술하시오.
중학교 3학년 A군(15세)은 또래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매일 등교를 거부하고 있다. A군은 친구들이 자신을 괴롭히고 따돌린다며 학교 가는 것이 싫다고 호소한다. 체격은 크고 태권도를 배우고 있지만, 중학교 진학 후 성적이 최하위권으로 떨어져 일반계 고등학교 진학이 어려운 상황이다.
심리평가 시 A군은 무표정하고 어눌한 말투에 발음이 부정확했으며, 짧은 답변으로 일관하고 문제 해결을 쉽게 포기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어머니는 아들의 학교 적응 문제와 앞으로의 교육 방향에 대해 고민하며 상담을 요청했다.
① 인지적 개입: 친구/학교생활에 대한 왜곡된 인지를 수정하고 대안적으로 사고할 수 있도록 돕는다.
② 정서적 개입: 따돌림/학습부진으로 인한 심리적 위축, 부정적 정서를 다룬다.
③ 행동적 개입: 또래관계 형성을 돕기 위한 사회기술훈련, 의사소통 훈련을 실시한다.
④ 기타: 언어치료를 통해 어눌한 말투와 부정확한 발음을 교정한다.
[해설]
제시된 사례는 또래관계 어려움, 등교 거부, 학습부진, 위축된 정서·행동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어, 하나의 개입이 아니라 인지·정서·행동의 세 영역을 함께 다루는 통합적 치료계획이 필요하다는 것이 핵심 논리다.
인지적 개입은 친구·학교생활에 대해 A군이 갖고 있는 왜곡된 신념을 수정하는 데, 정서적 개입은 따돌림과 학업부진에서 비롯된 위축감·부정적 정서를 다루는 데 초점을 둔다.
행동적 개입으로는 또래관계 형성을 위한 사회기술훈련·의사소통 훈련이 필요하며, 사례에 나타난 어눌한 말투와 부정확한 발음이라는 관찰 소견은 별도의 언어치료로 다루어야 한다는 점도 채점 포인트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