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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9-3MMPI-2 증상 과장 탐지 척도 3가지 및 설명 | 임상심리사 2급 실기 2019년 3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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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PI-2 증상 과장 탐지 척도 3가지 및 설명

해설

① 비전형척도(F): 정상인 응답 방식에서 벗어나는 경향성 측정. 100T 이상은 부정적 왜곡/과장 시도
② 비전형 정신병리척도(FP): 정상인뿐만 아니라 정신과 환자들도 잘 반응하지 않는 문항들로 구성. 정신병리를 가장하는 경향을 탐지함. 100T 이상인 경우 무효로 간주
③ 증상타당도척도(FBS): 보험, 소송에서 이기기 위해 증상을 과장함


[해설]

세 척도 모두 증상 과장 및 가장(faking-bad)을 탐지하지만, 대상 집단과 판별 기준이 다르다는 점이 채점 포인트다.

F척도는 일반 규준에서 매우 드문 응답을 모아 정상·비정상을 막론하고 이례적 응답 경향을 잡아내며 100T 이상이면 부정적 왜곡·과장 시도를 의심한다. 반면 Fp(비전형 정신병리척도)는 실제 정신과 환자조차 잘 시인하지 않는 문항으로 구성되어 F척도보다 엄격하게 정신병리를 가장하는 경향을 가려내며, 100T 이상이면 프로파일을 무효로 본다.

FBS(증상타당도척도)는 임상 장면이 아니라 소송·보험 등 이차적 이득이 걸린 상황에서 신체·인지 증상을 과장하는지를 탐지하도록 설계된 척도라는 차이를 기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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