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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심리사 자문/치료 개입 조언 5가지
A군은 만 7세 4개월의 남아로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였다. 유치원 재학 당시에는 특별한 문제를 보이지 않았으나, 초등학교 입학 후 수업 시간에 집중하지 못하고 자리에서 일어나 교실을 돌아다니는 행동을 자주 보이고 있다. 학업 성취도는 또래에 비해 저조한 편이며, 같은 반 친구들은 A군에게 다가가려 하지 않는 상황이다. A군의 어머니는 평소 자녀에게 과잉보호적인 양육태도를 보여왔다고 보고하였다.
해설
① 진단을 위해 ADHD 추가 검사
② 또래관계 형성을 위한 사회기술훈련 프로그램 제공
③ 지능과 주의력 부족 개선에 적합한 학습전략 추천
④ 적절한 양육환경을 위한 부모 교육
⑤ 낮은 자존감 회복을 위한 놀이치료
[해설]
수업 중 주의집중 곤란과 자리이탈은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의 핵심 증상이다. 그래서 개입은 진단 확인에서 시작해 학업·또래·가족·정서 영역으로 나눠 제시한다.
- ADHD 추가 검사 — 입학 후 드러난 부주의·과잉행동이 ADHD인지 확인해야 개입 방향이 정해진다.
- 사회기술훈련 — 친구들이 다가오지 않으므로 대화하기·차례 지키기 같은 또래관계 기술을 연습시킨다.
- 학습전략 추천 — 지능 수준과 주의력 부족에 맞는 학습방법으로 저조한 학업 성취를 보완한다.
- 부모 교육 — 어머니의 과잉보호적 양육태도는 아이의 자기조절 발달을 막을 수 있어 적절한 양육법을 안내한다.
- 놀이치료 — 학업 부진과 또래 거부로 낮아진 자존감을 놀이 속 정서 표현으로 회복시킨다.
외우는 요령: 사례의 단서(집중 곤란·또래 거부·학업 저조·과잉보호·자존감 저하)를 개입 하나씩과 짝지으면 다섯 가지가 빠짐없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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