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피해자에 대한 심리치료 과정 중 초기 단계에서 상담자가 유의해야 할 사항과 가장 거리가 상세 페이지
119년-3회차-임상심리사2급-필기
성피해자에 대한 심리치료 과정 중 초기 단계에서 상담자가 유의해야 할 사항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치료의 관계형성을 위해 수치스럽고 창피한 감정이 정상적인 감정임을 공감한다.
2
피해상황에 대한 진술은 상담자 주도로 이루어져야 한다.
3
성피해 사실에 대한 내담자의 부정을 허락한다.
4
내담자에게 치료자에 대한 감정을 묻고 치료자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준다.
해설
성피해자에 대한 초기 상담에서는 수치심이나 창피함 같은 감정이 자연스러운 반응임을 공감해 주고, 성피해 사실을 곧바로 인정하지 못하는 부정도 허용하며, 내담자가 치료자에 대한 감정을 표현하고 원하는 치료자를 선택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피해상황에 대한 진술은 내담자가 준비된 속도와 방식으로 이루어지도록 해야 하며, 상담자가 주도하여 진술을 이끌어내는 방식은 이차적인 심리적 상처를 줄 수 있어 초기 단계에서 바람직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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