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군(만 7세)은 수업 도중 집중하지 못하고 떠들거나 일어나 돌아다니고… | 임상심리사1급 필기 09년 4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임상심리사1급-필기 09년 4회차
A군(만 7세)은 수업 도중 집중하지 못하고 떠들거나 일어나 돌아다니고 주변 친구들이 싫어하는데도 툭툭치고 장난을 거는 등의 행동으로, 담임교사에게 여러 번 지적을 받았으나 변화가 없었다. A군의 문제를 평가하기 위해 가장 적합한 검사 배터리 구성은?
- A. 연속 수행 검사 (Continuous Performance Test, CPT)
- B. 웩슬러 유아용 지능검사 (K-WPPSI)
- C. 코너스 평가척도 (Conners Rating Scale)
- D. 아동기 자폐증 평점 척도(Childhood Autism Rating Scale, CARS)
- E. MFFT(Matching Familiar Figure 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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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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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C,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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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 D,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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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 C, E
해설
A군의 문제는 부주의·과잉행동·충동성이 핵심이므로, 주의력·충동성·행동평정·지적 수준을 함께 볼 수 있는 연속 수행 검사(CPT), 웩슬러 유아용 지능검사(K-WPPSI), 코너스 평가척도(Conners Rating Scale), MFFT의 구성이 가장 적합하다.
각 검사의 역할은 다음과 같다. CPT는 지속적 주의와 반응억제를 수행 기반으로 객관 측정하고, 코너스 평가척도는 교사·부모가 관찰한 과잉행동·부주의 행동을 평정해 사례에서 반복된 교실 내 문제행동을 수량화한다. MFFT는 유사한 그림에서 같은 것을 찾게 해 충동적 인지양식(반응 잠시간과 오류 수)을 재고, 지능검사는 학습부진이 지적 능력 때문인지 감별하는 기초 자료가 된다.
반면 아동기 자폐증 평점 척도(CARS)는 사회적 상호작용과 의사소통의 질적 손상, 상동행동을 선별하는 도구다. A군은 또래에게 먼저 다가가 장난을 걸 만큼 상호작용 자체는 시도하고 있어 자폐 스펙트럼을 시사하는 소견이 없으므로, 이 척도를 포함한 배터리 구성은 적절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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