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CBT

다음 중 학습장애의 진단을 내릴 수 없는 사람을 모두 고른 것은?A. … | 임상심리사1급 필기 09년 4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임상심리사1급-필기 09년 4회차

다음 중 학습장애의 진단을 내릴 수 없는 사람을 모두 고른 것은?

  • A. 지능이 50이고 성적이 그 지능 정도에 해당하는 A군
  • B. 학습의 기회가 제공되지 않아서 배운 만큼만 성취한 B양
  • C. 시력이 좋지 않아서 시각적 학습이 결여된 C군
  • D.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 친구들과 비슷한 성적이나 반에서는 꼴찌인 자폐아 D양
1
A, B
2
B, C
3
A, C, D
4
A, B, C, D
해설

제시된 네 사례는 모두 학습장애 진단의 배제조건에 걸리므로 어느 누구에게도 학습장애를 진단할 수 없다.

학습장애는 개인의 지능 수준에서 기대되는 성취와 실제 성취 사이에 뚜렷한 불일치가 있고, 그 저조한 성취가 다른 원인으로 더 잘 설명되지 않을 때 내리는 진단이다(출제 당시 기준인 DSM-IV-TR의 학습장애 규정).

  • 지능이 50이면서 성적도 그 지능 수준에 해당하는 경우는 성취가 지능에서 기대되는 만큼 나오고 있어 불일치가 없고, 저조한 성취는 지적장애로 설명된다.
  • 학습의 기회 자체가 제공되지 않아 배운 만큼만 성취한 경우는 부적절한 교육 기회라는 환경 요인이 원인이다.
  • 시력 문제로 시각적 학습이 결여된 경우는 감각(시각) 결함이 직접 원인이므로 배제된다.
  • 또래 자폐 아동들과 비슷한 성취를 보이는 경우는 전반적 발달장애(자폐성장애)로 설명되며, 학급 석차가 낮다는 사실만으로는 불일치의 근거가 되지 못한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