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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열증 약물 치료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 임상심리사1급 필기 09년 4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임상심리사1급-필기 09년 4회차
정신분열증 약물 치료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진정성 항정신병 약물은 환각이나 망상 등의 양성증상을 억제하며 추체외로 부작용이 가장 적다.
2
양성증상은 약물 치료에 의해 쉽게 호전되나 음성 증상은 쉽게 호전되지 않는다.
3
정신불열 증상을 최대한 억제하는 동시에 긍정적 적응 기능의 손상과 약물의 부작용을 최소화해야 한다.
4
약물 치료로 증상이 호전되지 않을 경우 전기충격 치료를 시행해 볼 수 있다.
해설

환각·망상 등 양성증상을 억제하는 전형적(정형) 항정신병 약물은 도파민 수용체를 강하게 차단하기 때문에 추체외로 부작용(EPS)이 오히려 가장 두드러진다. 따라서 추체외로 부작용이 가장 적다는 설명은 틀렸으며, 이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개발된 것이 비전형(2세대) 항정신병 약물이다.

양성증상은 약물치료로 잘 호전되지만 음성증상은 잘 호전되지 않는다는 점, 증상 억제와 부작용 최소화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점, 약물치료에 반응하지 않을 때 전기충격요법을 고려할 수 있다는 점은 타당한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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