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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치료 시행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임상심리사1급 필기 10년 4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임상심리사1급-필기 10년 4회차
행동치료 시행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신체적 고통으로 우는 아동의 행동도 조작적 절차를 통해서 완화시킬 수 있다.
2
아동의 경우 주 치료자 이외의 주변인물에 의한 조작적 절차는 치료효과가 거의 없다.
3
혐오치료는 혐오자극이 보다 긍정적인 자극으로 변환되게 하는 조건형성 절차이다.
4
혐오치료는 문제행동이 생명이나 건강에 위협적일 경우로 한정되어 적용되는 것이 좋다.
해설

혐오치료는 문제행동이 생명이나 건강에 위협적인 경우로 한정해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설명이 행동치료 시행 원칙에 부합한다.

혐오적 절차는 침습성이 크기 때문에 더 온건한 방법으로 효과를 얻기 어렵고 문제행동의 위험성이 클 때에 한해 제한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윤리적 원칙이다.

  • 신체적 고통으로 우는 것은 학습된 조작적 행동이 아니라 고통에 대한 반응(반응적 행동)이므로 조작적 절차만으로 완화시키기 어렵다.
  • 부모 등 주변인물이 시행하는 조작적 절차도 아동에게 실제로 치료 효과를 낼 수 있다.
  • 혐오치료는 혐오자극이 긍정적 자극으로 바뀌는 절차가 아니라, 반대로 매력적인 표적자극(문제행동)에 혐오자극을 연합시켜 그 매력을 떨어뜨리는 조건형성 절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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