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적 접근 및 인지행동적 접근에서 주로 사용하는 치료기법과 증상이 가… | 임상심리사1급 필기 10년 4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임상심리사1급-필기 10년 4회차
행동적 접근 및 인지행동적 접근에서 주로 사용하는 치료기법과 증상이 가장 적합하지 않게 짝지어진 것은?
1
스트레스를 많이 경험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하여 긴장된 스트레스 상황에서 긴장을 해결하기 위한 “이완기법”을 사용함
2
광장공포증이 있는 사람들에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연설을 하도록 하는 “노출치료”를 사용함
3
극심한 소극성을 가진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여 다른 사람에게 자신이 요구하는 바를 말하도록 하는 “자기주장훈련”을 실시함.
4
인터넷 중독에 빠진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여 컴퓨터 사용 시 처벌을 가하는 “혐오치료”를 실시함
해설
인터넷 중독에 빠진 중학생에게 컴퓨터 사용 시 처벌을 가하는 혐오치료가 증상과 기법이 가장 부적합하게 짝지어진 예이다.
혐오치료는 침습성이 큰 절차이므로 문제행동이 생명이나 건강을 위협하는 경우처럼 더 온건한 방법으로 효과를 얻기 어려울 때에 한해 제한적으로 적용하는 것이 원칙이다. 인터넷 사용 조절 문제는 자기관리 훈련, 유관성 관리, 대안행동 강화 같은 덜 침습적인 개입이 우선되어야 한다.
또한 혐오치료는 표적이 되는 매력적인 자극에 혐오자극을 연합시켜 그 매력을 감소시키는 조건형성 절차이므로, 사용할 때마다 벌을 주는 처벌 절차와 그대로 같다고 보기도 어렵다.
스트레스 상황에 대한 이완기법, 공포 상황에 대한 노출치료, 지나치게 소극적인 사람에 대한 자기주장훈련은 모두 증상과 기법이 적절히 대응된 예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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