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특성을 보이는 내담자의 다면적 인성검사 상승척도 쌍으로 추정될 수… | 임상심리사1급 필기 10년 4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임상심리사1급-필기 10년 4회차
다음 특성을 보이는 내담자의 다면적 인성검사 상승척도 쌍으로 추정될 수 있는 것은?
자신이 과거에 행한 행동에 강한 죄책감을 느끼면서 상담을 요청한 내담자가 있다. 이 내담자는 과거에도 충동적인 행동을 하고 난 뒤 상담을 요청한 적이 있었으며, 당시 어느 정도 상담의 효과가 있는 듯 하였다. 하지만 내담자는 극단적인 행동을 주기적으로 보였으며 죄책감이 들 때마다 여러 상담자를 찾았고, 그럴 때마다 단기간의 상담만을 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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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충동적·극단적 행동을 저지른 뒤 강한 죄책감에 시달려 상담을 찾고, 잠시 나아졌다가 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주기적 패턴은 MMPI의 4-7(Pd-Pt) 상승척도 쌍의 전형이다.
척도 4(Pd, 반사회성)는 충동 통제 실패와 규범 위반을, 척도 7(Pt, 강박증)은 불안·죄책감·자기비난을 반영한다. 두 척도가 함께 오르면 행동화 → 후회와 자책 → 일시적 억제 → 재발의 순환이 나타나며, 죄책감이 오래가지 않아 상담도 단기간에 그치고 만다.
- 2-4는 우울(D)이 동반된 유형으로 행동화 뒤의 우울과 물질 문제가 전면에 나타난다.
- 3-4는 억압된 분노가 간헐적으로 폭발하는 유형으로, 자책보다 타인 비난과 신체화가 두드러진다.
- 4-8은 기태적 사고와 예측하기 어려운 공격성이 특징이어서, 죄책감에 근거해 반복적으로 상담을 요청하는 양상과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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