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사례에서 A씨에게 진단내릴 수 있는 장애는 무엇인가?44세 남성인… | 임상심리사1급 필기 10년 4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임상심리사1급-필기 10년 4회차
다음 사례에서 A씨에게 진단내릴 수 있는 장애는 무엇인가?
44세 남성인 A씨는 20세부터 술을 마셔왔다. 1년 전부터 한주에 4~5회 씩 마시게 되는 술 때문에 지각을 하거나 중요한 업무를 처리하지 못해 곤란을 경험하였고, 이 대문에 몇 차례나 술을 끊으려고 해보았지만 술을 마시지 않으면 손이 떨리고 불안감과 초조감이 강하게 들어 결국 다시 술을 마시게 되었으며, 마시는 술의 양은 점점 늘어났다.
1
알코올 의존
2
알코올 남용
3
알코올 중독
4
알코올 금단
해설
술을 끊으려 해도 실패하고, 마시지 않으면 손 떨림과 불안·초조 같은 금단 증상이 나타나며 마시는 양이 점점 늘어나는 내성까지 확인되므로 알코올 의존이다. 출제 당시 기준은 DSM-IV-TR이며, DSM-5에서는 남용과 의존을 통합해 알코올사용장애로 진단한다.
DSM-IV-TR의 물질의존은 내성, 금단, 조절 실패, 사용에 과도한 시간 소모, 사회적·직업적 활동 포기, 해로운 결과를 알면서도 지속 사용 가운데 3개 이상을 요구하는데, 사례는 내성·금단·중단 실패 세 가지가 모두 충족된다.
- 알코올 남용은 지각과 업무 지장 같은 역할 수행 실패는 있으나 내성·금단이 없을 때 내리는 진단으로, 의존 기준을 충족하면 의존이 우선한다.
- 알코올 중독(intoxication)은 음주 직후의 일시적 상태를, 알코올 금단은 중단 후 나타나는 증후군 자체를 가리켜 20세부터 44세까지 24년에 걸친 이 만성 경과 전체를 설명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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