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치료에서 언어적·비언어적 행동 관찰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 임상심리사1급 필기 12년 4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임상심리사1급-필기 12년 4회차
심리치료에서 언어적·비언어적 행동 관찰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치료자는 참여적 관찰자가 되어 내담자와의 상호작용에서 일어나는 행동의 불일치를 식별할 수 있어야 한다.
2
내담자의 문화적 배경에 따라 상담자의 행동이 다를 필요가 있다.
3
관계왜곡이란 치료 장면에서 내담자-치료자 이외의 제3의 어떤 인물이 존재하는 것과 같은 지각적 왜곡현상을 말한다.
4
내담자가 언어적·비언어적 행동 불일치인 혼합 메시지를 보일 때 내담자의 진심은 언어적 행동에서 파악될 수 있다.
해설
내담자가 언어적 메시지와 비언어적 메시지가 어긋나는 혼합 메시지(mixed message)를 보일 때, 임상적으로는 통제하기 어려운 비언어적 행동 쪽이 진심을 더 정확히 드러낸다고 본다. 따라서 진심은 언어적 행동에서 파악된다는 설명은 틀린 것이다.
- 치료자가 참여적 관찰자로서 상호작용 중 행동 불일치를 식별해야 한다는 설명은 옳다.
- 문화적 배경에 따라 상담자의 대응이 달라져야 한다는 설명도 옳다.
- 관계왜곡을 제3의 인물이 존재하는 듯한 지각적 왜곡으로 정의하는 것도 옳은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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