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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남자가 교통사고를 당한 후, 사고나 행동을 유연하게 전환하지 못… | 임상심리사1급 필기 12년 4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임상심리사1급-필기 12년 4회차
60대 남자가 교통사고를 당한 후, 사고나 행동을 유연하게 전환하지 못하여 보속증(perseveration)을 자주 보인다. 이러한 결함을 검사하기 위한 방법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Go-No-Go 검사
2
Luria 3단계(주먹-손날-손바닥) 검사
3
선로 잇기 검사 A형(Trail Making test, Part A)
4
삼각파도-사각파도 그리기(Alternating Square Triangle)
해설

보속증은 하나의 반응 양식에서 다른 양식으로 전환하는 인지적 융통성(세트 전환)의 결함을 반영하므로, 단순한 시각적 탐색·처리 속도를 측정하는 선로 잇기 검사 A형은 이를 평가하는 방법으로 가장 거리가 멀다.

Go-No-Go 검사는 반응 억제와 전환 능력을, Luria 3단계 검사와 삼각파도-사각파도 그리기는 운동·도형 패턴 전환 능력을 평가하여 보속증 확인에 적합하다.

선로 잇기 검사 B형이라면 순서 전환 요구가 포함되어 세트 전환 능력을 평가할 수 있지만, A형은 단순 순서 연결 과제로 전환 능력을 요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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