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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PI와 Rorschach 검사에서 아래와 같은 결과를 보였을 때 가… | 임상심리사1급 필기 13년 4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임상심리사1급-필기 13년 4회차

MMPI와 Rorschach 검사에서 아래와 같은 결과를 보였을 때 가장 적합한 임상적 해석은?

  • MMPI : 척도 2, 7, 0, LSE 상승
  • Rorschach : Egocentricity Index < 0.33 FV+VF+V > 0, FD > 2, MOR > 2
1
사회적 불편감과 회피
2
편집증적 관념
3
부정적 자기존중감과 자기비판
4
권위적 인물과 갈등
해설

MMPI에서 척도 2(D)·7(Pt)·0(Si)과 내용척도 LSE(Low Self-Esteem, 낮은 자존감)가 함께 오르고, 로샤에서 자기중심성 지표(Egocentricity Index)가 0.33 미만이면서 FV+VF+V > 0, FD > 2, MOR > 2로 나온 조합은 부정적 자기존중감과 자기비판을 가리킨다.

척도 2와 7의 동반 상승은 우울과 자책·반추를 뜻하고, LSE는 스스로를 무가치하게 보는 태도를 직접 반영한다. 로샤 쪽에서 자기중심성 지표가 낮다는 것은 자기에 대한 관심이 평균 이하라는 의미이고, 음영차원 반응(FV+VF+V)과 형태차원 반응(FD)의 증가는 고통스러운 자기 성찰을, MOR의 증가는 손상되고 비관적인 자기상을 나타낸다.

  • 사회적 불편감과 회피는 척도 0(Si) 계열만 설명할 뿐, 자기비판을 가리키는 로샤 지표들을 설명하지 못한다.
  • 편집증적 관념은 척도 6(Pa) 상승과 경계·의심 관련 지표에서 시사되는데 여기서는 근거가 없다.
  • 권위적 인물과의 갈등은 척도 4(Pd) 계열 상승에서 읽히는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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