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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선 성격장애의 치료에 관한 설명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 임상심리사1급 필기 14년 4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임상심리사1급-필기 14년 4회차
경계선 성격장애의 치료에 관한 설명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정신역동치료에서는 내담자의 아동기 경험을 강조하고, 전이가 충분히 발달되도록 허용한다.
2
행동치료에서는 내담자의 행동 레퍼토리의 결함에 주목하여, 보다 좋은 사회기술을 가르치려 한다.
3
인지치료에서는 내담자가 현실검증을 보다 잘 할 수 있도록 잘못된 인지를 찾아내어 변화시키려 한다.
4
변증법적 행동치료에서는 분노와 충동성을 조기에 직접적으로 다루며, 내담자의 책임을 분명히 한다.
해설

변증법적 행동치료(DBT)는 분노와 충동성 같은 문제행동을 초기부터 직접적으로 다루고 내담자의 책임을 명확히 하며, 행동치료는 사회기술 결함을 보완하는 데, 인지치료는 왜곡된 인지를 수정해 현실검증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둔다.

경계선 성격장애 환자에게 전통적 정신역동치료를 적용할 때는 퇴행과 행동화 위험이 크기 때문에 전이가 충분히 발달하도록 허용하기보다 제한·관리하면서 구조화된 틀 안에서 다루는 것이 권장되며, 전이를 충분히 발달시키도록 허용한다는 설명은 경계선 성격장애 치료의 일반적 원칙과 거리가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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