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M-5에서 다음의 중상에 가장 적합한 진단은?3주 전 10대 후반의… | 임상심리사1급 필기 16년 4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임상심리사1급-필기 16년 4회차
DSM-5에서 다음의 중상에 가장 적합한 진단은?
3주 전 10대 후반의 여자 청소년이 남자친구의 오토바이를 함께 타고 가다가 자동차와 부딪쳐 남자친구는 사망하고 자신은 가벼운 찰과상을 입게 되었다 그녀는 2주 만에 병원에서 퇴원 하였으나 사고가 반복되는 악몽과 두통, 사고 장면이 순간순간 떠오르는 증상, 자동차와 오토바이에 대한 극심한 불안을 주 호소로하여 심리치료센터에 방문하였다.
1
급성 스트레스 장애(acute stress disorder)
2
반응성 애착장애(reactive attachment disorder)
3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4
적응 장애(adjustment disorder)
해설
실제 죽음의 위협에 노출된 뒤 침습적 재경험과 극심한 불안이 나타났고 사고 시점이 3주 전이라는 점에서 급성 스트레스 장애가 가장 적합하다. DSM-5의 급성 스트레스 장애는 증상 지속기간을 외상 노출 후 3일 이상 1개월 이내로 규정한다.
지문에 제시된 증상은 사고가 반복되는 악몽, 사고 장면이 순간순간 떠오르는 플래시백, 자동차와 오토바이에 대한 극심한 불안(회피·과각성)으로, 침습·회피·각성 영역을 모두 포괄하는 전형적인 외상 반응이다.
-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증상이 1개월을 초과해 지속될 때 내리는 진단이므로 사고 3주째인 이 사례에는 아직 해당하지 않는다.
- 반응성 애착장애: 아동기 초기의 심각한 양육 결핍에서 비롯된 억제된 애착행동이 핵심이며 단일 사고 외상과 무관하다.
- 적응 장애: 스트레스원에 대한 과도한 고통이나 기능 손상이 있으되 다른 특정 장애 기준을 충족하지 않을 때 붙이는 잔여 진단으로, 침습 증상이 뚜렷한 이 사례에는 맞지 않는다.
출제 당시 기준인 DSM-5에 따른 판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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