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15층 아파트의 8층 세대에서 화재경보가 울려 거주자가 대피하려고… | 2020년 기출복원 모의고사 상세 페이지
12020년 기출복원 모의고사
지상 15층 아파트의 8층 세대에서 화재경보가 울려 거주자가 대피하려고 한다. 이때 거주자가 취해야 할 행동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계단으로 아래층까지 내려갈 수 없으면 옥상으로 대피한다.
2
현관으로 나갈 수 없으면 발코니의 경량칸막이를 부수어 옆 세대로 가거나 세대 내 대피공간으로 들어간다.
3
연기가 찬 구간을 지날 때에는 자세를 낮추고 젖은 수건 등으로 코와 입을 막는다.
4
연기가 빠져나가도록 세대 현관문과 계단실 방화문을 열어 둔 채 대피한다.
해설
대피할 때에는 연기 확산을 막기 위해 세대 현관문과 방화문을 닫고 나가야 하므로, 열어 둔 채 대피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문을 열어 두면 연기와 화염이 복도와 계단실로 퍼져 다른 층의 피난로까지 막힌다.
- 피난은 승강기를 쓰지 않고 계단으로 옥외까지 내려가는 것이 원칙이며, 아래층으로 내려갈 수 없을 때에만 옥상으로 향한다.
- 현관으로 나갈 수 없으면 인접 세대와의 경계벽에 설치된 경량구조 칸막이를 부수어 옆 세대로 피하거나 발코니의 대피공간으로 들어간다.
- 연기 속에서는 자세를 낮추고 코와 입을 막아 연기를 마시지 않도록 한다.
일단 탈출한 뒤에는 어떤 이유로도 건물 안으로 다시 들어가지 않는다.
근거: 소방안전관리 실무 — 화재 시 일반적 피난행동 / 경량칸막이·대피공간은 건축법 시행령 제46조제4항·제5항제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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