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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자위소방대 피난유도팀이 입소자와 방문객의 … | 2020년 기출복원 모의고사 상세 페이지

12020년 기출복원 모의고사

요양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자위소방대 피난유도팀이 입소자와 방문객의 피난을 보조하고 있다. 대상별 피난보조 방법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휠체어를 사용하는 지체장애인은 2명 이상이 1조가 되어 보조하고, 계단과 경사로에서는 균형이 무너지지 않도록 특히 주의한다.
2
시각장애인에게는 손으로 방향을 가리키며 "저쪽 계단으로 가세요"라고 안내하고, 사용하던 지팡이는 보조자가 대신 들어 준다.
3
청각장애인에게는 표정과 몸짓을 크게 하고 손전등 불빛을 활용하며, 필요하면 메모로 상황을 전달한다.
4
지적장애인에게는 낮고 느린 말투로 도우러 왔다는 사실을 먼저 알린 뒤 피난을 보조한다.
해설

시각장애인에게는 "왼쪽으로 2m"처럼 방향과 거리를 말로 분명히 알려 주어야 하며, 지팡이는 평상시처럼 그대로 사용하게 해야 한다.

  • "저쪽·여기" 같은 지시대명사로는 방향을 알 수 없으므로 손으로 가리키며 안내하는 방법은 옳지 않다.
  • 지팡이를 보조자가 대신 드는 것도 옳지 않다. 지팡이는 그대로 쓰게 하고 보조자의 팔이나 어깨에 기대어 계단·장애물을 미리 알려 주며 안내한다.

청각장애인에게는 눈으로 확인되는 수단이, 지적장애인에게는 공황을 막아 주는 낮고 느린 말투가 효과적이고, 휠체어 사용자는 2인 1조 보조가 원칙이다.

피난유도팀은 재실자와 피난약자(장애인·노인·임산부·영유아·어린이)를 안전한 장소로 대피시키는 임무를 수행한다.

근거: 소방안전관리 실무 — 장애유형별 피난보조 방법 /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제11조제2항제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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