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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2년 기출복원 모의고사
화재 현장에서 팔에 2도 화상을 입은 사람에게 시행하는 응급처치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피부에 달라붙은 옷은 억지로 떼어내지 말고 그대로 둔 채 화상 부위를 식힌다.
2
생긴 물집은 감염을 막기 위해 터뜨린 뒤 소독한다.
3
통증을 줄이기 위해 얼음물에 화상 부위를 20분 이상 담근다.
4
화상 부위에 된장이나 식용유를 발라 공기를 차단한다.
해설
피부에 달라붙은 옷은 억지로 떼어내지 말고 그대로 둔 채 화상 부위를 식히는 것이 옳다.
옷을 억지로 떼어내면 피부가 함께 벗겨져 손상과 감염이 커진다. 2도 화상(부분층화상)은 진피의 모세혈관이 손상되어 통증과 물집이 생기며, 물집이 터지면 감염 위험이 커지므로 임의로 터뜨려서는 안 된다.
- 냉각은 실온의 흐르는 물로 부드럽게 해야 하며, 얼음물에 20분 이상 담그면 저체온과 조직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
- 된장·식용유 등을 발라 공기를 차단하는 민간요법은 감염을 키우고 치료를 방해하므로 금기다.
근거: 대한심폐소생협회 가이드라인 등 공개 응급처치 지침, 소방안전관리 실무 — 화상의 분류와 응급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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