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에서 끓는 국물을 팔뚝에 쏟은 사람이 있다. 데인 자리가 붉게 부어… | 2023년 기출복원 모의고사 상세 페이지
12023년 기출복원 모의고사
주방에서 끓는 국물을 팔뚝에 쏟은 사람이 있다. 데인 자리가 붉게 부어오르고 물집이 잡혔으며 몹시 아파한다. 이 환자에 대한 판단과 처치로 옳은 것은?
1
진피까지 상한 부분층화상이므로 물집은 터뜨리지 말고, 실온의 물을 약한 수압으로 데인 자리보다 위쪽에서 흘려보내 식힌다.
2
피부 전층이 상한 전층화상이므로 통증을 줄이려 얼음주머니를 데인 자리에 직접 올린다.
3
표피만 상한 표피화상이므로 물집을 터뜨려 진물을 빼낸 뒤 붕대를 단단히 감는다.
4
감염을 막기 위해 된장이나 식용기름을 바른 다음 마른 수건으로 문질러 준다.
해설
물집이 잡히고 통증이 심한 것은 진피층까지 손상된 부분층화상(2도 화상)의 특징이므로, 물집은 터뜨리지 말고 실온의 물을 약한 수압으로 데인 자리보다 위쪽에서 흘려 식혀야 한다.
물집을 터뜨리면 세균이 들어가 감염 위험이 커지므로 그대로 두고 식힌 뒤 소독거즈로 덮어 준다.
피부 전층이 상한 전층화상은 오히려 통증을 느끼지 못하고, 얼음을 직접 대면 조직이 더 상한다. 된장·식용기름 같은 민간요법은 상처를 오염시키므로 절대 바르지 않는다.
근거: 소방안전관리 실무 — 화상의 분류와 화상환자 응급처치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