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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6년 기출복원 모의고사

주방에서 뜨거운 기름이 튀어 팔에 화상을 입은 사람을 관찰하였더니 다음과 같았다. 이 화상의 분류와 응급처치로 옳은 것은?

• 화상 부위가 붉게 부어오르고 물집(수포)이 잡혀 있다.
• 통증이 심하고 표피가 얼룩덜룩하다.
• 물집 일부가 터져 진물이 나고 있다.
1
표피화상(1도 화상)이며, 남아 있는 물집을 모두 터뜨려 진물을 빼낸 뒤 건조시킨다.
2
전층화상(3도 화상)이며, 통증이 없는 상태이므로 얼음물에 담가 열기를 빼야 한다.
3
부분층화상(2도 화상)이며, 감염을 막기 위해 된장이나 식용기름을 바른 뒤 붕대로 단단히 감는다.
4
부분층화상(2도 화상)이며, 실온의 물을 약한 수압으로 화상 부위보다 위에서 아래로 흘려 식히고 남은 물집은 터뜨리지 않는다.
해설

물집이 생기고 심한 통증과 발적이 있으며 진피의 모세혈관이 손상되어 진물이 나는 것은 부분층화상(2도 화상)이며, 실온의 물을 약한 수압으로 화상 부위보다 위에서 아래로 흘려 식히고 남은 물집은 터뜨리지 않아야 한다.

  • 표피화상(1도)은 부종과 홍반만 나타나고 물집이 잡히지 않으며, 물집을 터뜨려 진물을 빼내는 처치는 하지 않는다.
  • 전층화상(3도)은 피부가 가죽처럼 매끈하고 건조하며 통증이 없는데, 얼음물에 담그는 것이 아니라 실온의 물로 식힌다.
  • 물집은 감염 우려가 있으므로 터뜨리지 않으며, 된장·식용기름 같은 민간요법을 바르는 것은 감염을 키우므로 해서는 안 된다.

근거: 소방안전관리 실무 — 화상의 분류와 화상환자 응급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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