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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6 실전모의고사 2회

어떤 인화성 액체의 인화점이 -20℃, 연소점이 -12℃, 발화점이 480℃로 측정되었다. 이 액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20℃의 실온에서도 이미 인화에 충분한 농도의 증기를 표면 가까이에 발생시킨다.
2
-15℃에서 점화원을 대면 불이 붙지만 점화원을 치우면 연소가 이어지지 못할 수 있다.
3
인화점이 낮으면 발화점도 반드시 낮아지므로 발화 위험은 인화점만으로 판단할 수 있다.
4
480℃로 달구어진 표면에 닿으면 별도의 불꽃이 없어도 스스로 발화할 수 있다.
해설

인화점이 낮다고 해서 발화점도 반드시 낮아지는 것은 아니므로, 인화점만으로 발화 위험을 판단할 수 있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인화점과 발화점은 측정 원리가 서로 달라 서로 비례하지 않는다. 세 온도의 크기는 인화점보다 연소점이, 연소점보다 발화점이 높은 순서이다.

  • 실온 20℃는 인화점 -20℃보다 높아 이미 인화 가능한 농도의 증기가 발생한다.
  • -15℃는 인화점과 연소점 사이여서 불은 붙되 점화원을 제거하면 연소가 지속되지 못할 수 있다.
  • 발화점은 외부 점화원 없이 축적된 열만으로 발화하는 최저온도이므로, 480℃의 고온면에 닿으면 스스로 발화할 수 있다.

근거: 소방학개론 일반이론 — 인화점·연소점·발화점의 정의와 상호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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