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발효 생산물을 정제할 때 쓰는 아래 두 가지 분리법에 대하여, … | 2020년 식품안전기사실기(필답형)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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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 생산물을 정제할 때 쓰는 아래 두 가지 분리법에 대하여, 성분이 나뉘는 원리와 고정상으로 쓰는 물질의 예를 각각 쓰시오.
(1) 흡착법 ㉠ 원리 : ㉡ 고정상의 예 :
(2) 친화법 ㉠ 원리 : ㉡ 고정상의 예 :
(1) 흡착크로마토그래피
○ 분리 원리 : 고정상 표면에 흡착되는 세기가 성분마다 다른 것을 이용해 분리한다.
○ 고정상의 예 : 실리카겔, 활성알루미나, 활성탄, 산화마그네슘
(2) 친화크로마토그래피
○ 분리 원리 : 고정상에 결합시킨 리간드와 목적물질 사이의 특이적 친화결합을 이용해 분리한다.
○ 고정상의 예 : 글루타치온, 비오틴, 렉틴, 단백질 A
[해설]
(1) 흡착크로마토그래피 — 고체 흡착제를 고정상으로, 액체나 기체를 이동상으로 쓴다. 고정상 표면에 강하게 붙는 성분은 늦게, 약하게 붙는 성분은 빨리 빠져나오므로 그 시간 차이로 나뉜다. 흡착제로는 실리카겔·활성알루미나·활성탄·산화마그네슘·전분 등을 쓴다. 색소나 저분자 유기물의 분리·탈색에 널리 쓰인다.
(2) 친화크로마토그래피 — 담체에 목적물질과만 결합하는 리간드를 붙여 두면, 시료를 흘렸을 때 목적물질만 붙들리고 나머지는 그대로 빠져나간다. 이어서 용출액의 pH나 이온세기를 바꾸거나 유리 리간드를 넣어 목적물질만 회수한다. 항체 정제에는 단백질 A, 재조합 단백질 정제에는 글루타치온(GST 태그)이나 비오틴-아비딘 쌍, 당단백질 정제에는 렉틴을 쓴다. 한 단계로 매우 높은 순도를 얻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 밖에 발효액 정제에는 전하 차이를 쓰는 이온교환크로마토그래피, 분자 크기 차이를 쓰는 겔여과(크기배제)크로마토그래피가 함께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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