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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식품의 기준 및 규격」(식품공전) 총칙에 따라 다음 용어의 뜻… | 2020년 식품안전기사실기(필답형) 2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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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식품의 기준 및 규격」(식품공전) 총칙에 따라 다음 용어의 뜻을 각각 쓰시오.

(1) 무게를 “정밀히 단다”

(2) 무게를 “정확히 단다”

(3) 검체를 취하는 양에 “약”

(4) 건조 또는 강열할 때 “항량”

해설

(1) 달아야 할 최소단위를 고려하여 0.1 mg, 0.01 mg 또는 0.001 mg까지 다는 것

(2) 규정된 수치의 무게를 그 자릿수까지 다는 것

(3) 따로 규정이 없는 한 기재량의 90 ~ 110 % 범위에서 취하는 것

(4) 1시간 더 건조 또는 강열했을 때 전후의 칭량차가 이전에 단 무게의 0.1 % 이하인 상태


[해설]

시험 결과가 사람마다 달라지지 않도록 공전 총칙이 계량 관련 표현의 뜻을 못 박아 둔 조항이다. 비슷해 보이는 말이 서로 다른 요구를 담고 있으므로 짝을 지어 구분해 두어야 한다.

“정밀히 단다”저울의 감량(최소 눈금)에 관한 규정이다. 얼마를 달든 0.1 mg · 0.01 mg · 0.001 mg 수준까지 읽을 수 있는 저울로 재라는 뜻으로, 값 자체를 맞추라는 말이 아니다.

“정확히 단다”규정된 수치에 맞추어 그 자릿수까지 재라는 뜻이다. 예를 들어 '2.00 g을 정확히 단다'면 소수 둘째 자리까지 2.00 g이 되도록 달아야 한다.

“약”은 양에 여유를 주는 표현으로, 따로 정한 것이 없으면 적힌 양의 90 ~ 110 % 안에서 취하면 된다. 다만 실제로 취한 양은 정확히 달아 계산에 써야 한다.

“항량”은 더 이상 무게가 줄지 않는 상태를 뜻한다. 1시간 더 건조하거나 강열한 뒤의 무게 차이가 직전에 단 무게의 0.1 % 이하이면 항량에 이른 것으로 본다. 수분·회분 정량에서 건조·회화를 언제 끝낼지 판단하는 기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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