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Km=2.5×10−5 mol/L
(2) V=37.50 μmol/min
[해설]
(1) Km 구하기
기질농도가 1.0×10−3 이상에서 속도가 75.00으로 더 오르지 않으므로 이 값이 포화 상태의 최대속도 Vmax이다. 미하엘리스-멘텐 식에 포화되지 않은 구간의 한 점을 대입한다. 숫자가 깔끔한 [S]=1.0×10−4, V0=60.00을 쓰면
60.00=Km+(1.0×10−4)75.00×(1.0×10−4)
75.0060.00=0.8=Km+1.0×10−41.0×10−4
Km+1.0×10−4=0.81.0×10−4=1.25×10−4
Km=1.25×10−4−1.0×10−4=2.5×10−5 mol/L
식을 Km=V0[S](Vmax−V0) 꼴로 정리해 두면 다른 행으로도 바로 검산할 수 있다. [S]=0.5×10−5, V0=12.50을 넣으면 12.55×10−6×62.5=2.5×10−5, [S]=0.75×10−4, V0=56.25를 넣으면 56.257.5×10−5×18.75=2.5×10−5로 세 행이 모두 같은 값에 수렴한다.
(2) Km = [S]일 때의 속도
식의 분모에 Km 대신 [S]를 넣으면
V=[S]+[S]Vmax[S]=2[S]Vmax[S]=2Vmax
V=275.00=37.50 μmol/min
이것이 바로 Km의 정의다. 미하엘리스 상수 Km은 반응속도가 최대속도의 절반이 되는 기질농도이며, 단위가 농도(mol/L)인 이유도 여기에 있다. Km이 작을수록 낮은 기질농도에서도 최대속도의 절반에 도달하므로 효소와 기질의 친화력이 크다는 뜻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