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5그람염색법에서는 아래 네 가지 시약을 정해진 차례대로 쓴다.… | 2020년 식품안전기사실기(필답형) 4·5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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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
그람염색법에서는 아래 네 가지 시약을 정해진 차례대로 쓴다. 염색이 진행되는 차례대로 시약을 나열하시오.
[보기] 사프라닌, 알코올, 크리스탈 바이올렛, 요오드 용액
해설
크리스탈 바이올렛 → 요오드 용액 → 알코올 → 사프라닌
[해설]
그람염색은 네 단계로 진행되며 각 시약의 역할이 뚜렷하다.
① 크리스탈 바이올렛(1차 염색) — 모든 세균을 보라색으로 물들인다.
② 요오드 용액(매염, 루골액) — 색소와 결합해 크리스탈 바이올렛-요오드 복합체를 만들어 색소를 세포 안에 붙들어 둔다.
③ 알코올(탈색) — 결정적인 단계다. 펩티도글리칸 층이 두꺼운 그람양성균은 복합체를 그대로 붙잡아 보라색을 유지하지만, 펩티도글리칸이 얇고 지질 함량이 높은 외막을 가진 그람음성균은 외막이 녹으면서 색소가 빠져나가 탈색된다.
④ 사프라닌(대조염색) — 탈색된 그람음성균을 붉게 물들여 구분되게 한다.
결과적으로 그람양성균은 보라색, 그람음성균은 적색으로 관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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