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의 점성 거동은 허쉘–버클리(Herschel–Bulkley) 모델 … | 2020년 식품안전기사실기(필답형) 4·5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물질의 점성 거동은 허쉘–버클리(Herschel–Bulkley) 모델 으로 나타낼 수 있다. 여기서 는 전단응력, 는 전단속도, 은 유동지수, 는 항복응력이다. 다음 네 유체의 유동지수와 항복응력의 범위를 과 같이 등호·부등호를 써서 각각 나타내시오.
① 뉴턴유체 ② 딜레이턴트유체 ③ 빙햄(소성)유체 ④ 슈도플라스틱유체
① 뉴턴유체 :
② 딜레이턴트유체 :
③ 빙햄(소성)유체 :
④ 슈도플라스틱유체 :
[해설]
허쉘–버클리 모델은 뉴턴유체와 비뉴턴유체를 한 식으로 묶어 놓은 일반형이다. 두 지표만 읽으면 유체의 종류가 갈린다.
· 항복응력 : 흐르기 시작하는 데 필요한 최소 전단응력. 이면 아무리 작은 힘에도 곧바로 흐르고, 이면 그 값을 넘어서야 비로소 흐르는 소성 거동이다(케첩·마요네즈·토마토 페이스트).
· 유동지수 : 이면 전단응력이 전단속도에 정비례해 점도가 일정하고, 이면 저을수록 되직해지는 전단팽창(dilatant), 이면 저을수록 묽어지는 전단담화(pseudoplastic) 거동이다.
따라서 뉴턴유체는 (물·묽은 용액·식용유), 딜레이턴트유체는 (농후한 전분 현탁액), 슈도플라스틱유체는 (농축과즙·퓨레), 빙햄(소성)유체는 (토마토 페이스트·마가린)이 된다.
빙햄유체는 항복응력을 넘긴 뒤에는 뉴턴유체처럼 직선 거동을 하므로 전단응력–전단속도 그래프에서 원점이 아니라 에서 출발하는 직선으로 나타난다.
항복응력은 물리적으로 음수가 될 수 없다. 일부 지면이 발문에 “으로 표현하시오”라는 조건을 달아 두었으나, 같은 지면의 정답이 과 을 쓰고 있어 조건 쪽이 오식이다. 이 조건은 빼고 출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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